계룡산 갑사로 좋은사람들과 여행을 떠났다.
초겨울 찬바람도 아랑곳하지않고 눈맞은
강아지처럼 여기저기 구경했지~~ㅎㅎ
^폼은제대로네~~
계룡산 갑사
마곡사가는길
살얼음이 사르르~~~
마곡사대웅전
아미타불
마곡사 북
5층석탑
5층석탑 사방에 새겨진 부처님
어디였더라?^^
굴뚝
처음으로 첨 만난사람들과 서울시청을 출발하여
관광버스를 타고 사진여행을 떠났다.
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맘도 넉넉하고
포근함이 느껴진 행복한 시간였다!!
사진하나로 이렇게 포만감을 느낄수 있다니
놀라울뿐이다.
사진을 배우고 싶다는 충동이 ,,,,,,,,,,,,
담엔 또 어딜가는걸까 은근한 기대로 맘이 설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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